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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계 지도

섬 · 린돈

톨 푸인

모르고스가 공포의 숲으로 바꾸어 놓은 고원 도르소니온의 섬으로 남은 자취

등장 작품
실마릴리온
지역
린돈
중간계 지도 속 톨 푸인

톨 푸인은 린돈 서쪽 해안 앞바다에 그려진 세 섬 가운데 가장 크다. 이름에는 이 섬이 떨어져 나온 땅의 이름이 남아 있다. 타우르누푸인, 곧 밤그늘 아래의 숲으로, 모르고스에게 넘어간 뒤의 도르소니온을 이르는 이름이다.

도르소니온은 벨레리안드 북쪽 경계의 소나무 고원으로, 베오르 가문이 차지하고 앙반드에 맞서 지키던 곳이었다. 다고르 브라골라크 뒤에 이 땅은 적에게 짓밟혔고, 나무들은 어두워졌으며 길마다 마법이 가득했다. 바라히르와 그의 무법자들은 배신당할 때까지 그곳에서 버텼고, 바라히르의 아들 베렌은 홀로 살아남아 그 땅에서 지내다가 남쪽 도리아스로 빠져나갔다. 훗날 센활 벨레그가 같은 숲에서 헤매던 나르고스론드의 권도르를 만났다.

분노의 전쟁은 그 땅 전체를 가라앉혔다. 제3시대 지도에 남은 것은 사람이 살지 않는 섬 하나로, 기록이 전하는 한 찾아간 이도 없다.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 나라에서 가장 높았던 땅을 표시할 뿐이다.

이곳에서 일어난 사건

  1. FA 455 · 실마릴리온

    도르소니온이 모르고스에게 넘어가다

    다고르 브라골라크가 고원을 휩쓸었고, 그 뒤로 이곳은 밤그늘 아래의 숲 타우르누푸인이라 불렸다.

  2. FA 460 · 실마릴리온

    바라히르의 무법자들이 배신당하다

    고를림이 붙잡히면서 모르고스의 하수인들이 숨은 야영지를 찾아냈다. 바라히르는 죽고 그의 아들 베렌만 고원에 홀로 남았다.

  3. FA 587 · 실마릴리온

    땅이 가라앉다

    분노의 전쟁 뒤 벨레리안드는 부서져 물에 잠겼고, 도르소니온의 봉우리들만 톨 푸인이 되어 바다 위에 남았다.

자주 묻는 질문

톨 푸인은 무엇인가요?

중간계 지도에서 린돈 서쪽에 있는 섬으로, 벨레리안드가 물에 잠긴 뒤 도르소니온, 곧 훗날 타우르누푸인이라 불린 땅에서 유일하게 남은 부분입니다.

톨 푸인에 사는 사람이 있나요?

어느 시대에도 그곳에 정착지가 있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제3시대 지도에서 이 섬은 빈 섬으로 그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