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릉 · 린돈
탑언덕 (에뮌 베라이드)
Emyn Beraid
샤이어 서쪽, 바다를 내다보는 팔란티르를 품었던 세 요정 탑의 언덕 에뮌 베라이드
- 등장 작품
- 반지의 제왕, 부록
- 지역
- 린돈
신다린으로 에뮌 베라이드라 불리는 탑언덕은 샤이어와 회색항구 사이 길목, 먼구릉 서쪽에 짧게 늘어선 언덕들이다. 호빗의 땅을 떠난 나그네가 처음 만나는 이정표이자 룬만 앞의 마지막 높은 땅이다. 언덕 위에는 하얀 탑 세 개가 서 있어, 맑은 날이면 샤이어 서쪽 끝에서도 보인다.
가장 높은 탑은 엘로스티리온으로, 길갈라드가 벗 엘렌딜을 위해 세웠다. 그 안에는 에뮌 베라이드의 돌이 놓였는데, 다른 여섯 개와 다른 팔란티르였다. 이 돌은 다른 보는 돌들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서쪽 바다 너머만을 보았으며, 엘렌딜은 이 돌로 에렛세아와 충직한 자들이 잃어버린 땅을 돌아보곤 했다. 중간계의 어떤 모습도 비추지 않았기에 전쟁에서는 아무 역할도 하지 않았고, 제3시대 말에 바다 건너로 옮겨졌다.
호빗들에게 탑들은 그저 풍경이었다. 샤이어 사람들은 가장 높은 탑에 오르면 바다가 보인다고들 했지만, 실제로 가 본 이는 드물었다. 사정이 달라진 것은 FoA 31년, 엘레사르 왕이 먼구릉과 탑언덕 사이의 땅인 웨스트마치을 샤이어에 내준 때였다. 10년 뒤 페어베언 가문이 웨스트마치의 감독관으로서 언더타워스에 자리를 잡았고, 『반지의 제왕』의 원천이 된 필사본 붉은책은 이 언덕 아래 그들의 집에 보관되었다.
이곳에서 일어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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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3320 · 실마릴리온
길갈라드가 엘로스티리온을 세우다
세 탑 가운데 가장 높은 탑이 엘렌딜을 위해 세워졌고, 그 안에 에뮌 베라이드의 돌이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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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 31 · 부록
웨스트마치이 주어지다
엘레사르 왕이 탑언덕까지의 땅을 샤이어에 더해 주었다. 10년 뒤 페어베언 가문이 언더타워스에서 웨스트마치의 감독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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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 61 · 부록
샘이 탑들을 지나 서쪽으로 가다
샘와이즈는 언더타워스에 사는 딸 엘라노르에게 붉은책을 맡기고 항구를 향해 계속 말을 달렸다.
자주 묻는 질문
중간계 지도에서 탑언덕은 어디에 있나요?
샤이어 서쪽 끝과 룬만 사이, 샤이어에서 회색항구로 가는 길 위에 있습니다.
탑언덕에는 무엇이 보관되어 있었나요?
엘로스티리온 탑 안에 에뮌 베라이드의 팔란티르가 있었습니다. 이 돌은 서쪽 바다 너머만 바라보았기 때문에 중간계를 엿보는 데는 쓸 수 없었습니다.
탑언덕은 샤이어의 일부인가요?
원래는 아니었습니다. 제4시대에 엘레사르 왕이 호빗들에게 웨스트마치을 내주면서 탑언덕이 샤이어의 경계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