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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계 지도

지역 · 로바니온

로바니온

Wilderland

안개산맥과 달리는 강 사이에 펼쳐진 넓은 야생지대

등장 작품
부록
지역
로바니온
중간계 지도 속 로바니온

로바니온은 『호빗』에서 야생지대라고 부르는 동쪽 황야 전체를 가리키는 이름이다. 지도에서는 안개산맥 동쪽 비탈에서 켈두인강 주변 땅까지, 북쪽의 회색산맥에서 남쪽의 갈색평원과 에뮌 무일까지 펼쳐진다. 그 한가운데에 어둠숲이 있고, 서쪽으로는 안두인강이 흐르며, 로슬로리엔과 에레보르, 너른골, 철산이 모두 그 안에 있다.

제3시대 초기에는 로바니온의 북부인들이 이곳의 큰 세력이었다. 그들은 동쪽 만곡지를 개간하고 평원을 지킨 농부이자 기마인이었다. 곤도르는 그들을 동쪽에 맞서는 동맹으로 대했다. 발라카르 왕자가 그들 왕의 딸 비두마비와 혼인하면서 그들의 피가 곤도르 왕가에 섞였고, 이는 TA 1432년 동족분쟁의 원인이 되었다.

두 번의 재앙이 그들의 왕국을 끝냈다. TA 1636년부터 대역병이 휩쓸었고, TA 1856년 마차몰이족이 땅을 짓밟았다. 살아남은 이들은 북쪽의 안두인 계곡으로 옮겨 갔고, 그 후손에게서 에오세오드가, 훗날 로히림이 나왔다.

그 뒤로 로바니온에는 단일한 통치자가 없었다. 숲사람들, 베오른족, 호수 사람들, 숲요정들, 난쟁이들이 저마다 제 구석을 지켰고, 어둠숲 남부의 돌 굴두르가 그들 모두를 짓눌렀다.

이곳에서 일어난 사건

  1. TA 1250 · 부록

    비두마비가 발라카르와 혼인하다

    곤도르의 왕자가 로바니온 왕의 딸과 혼인했다. 이 결합은 훗날 왕통을 둘러싼 동족분쟁의 불씨가 되었다.

  2. TA 1636 · 부록

    대역병

    역병이 남쪽에서 번져 와 곤도르와 에리아도르의 많은 사람들과 함께 로바니온 주민 상당수의 목숨을 앗아 갔다.

  3. TA 1856 · 부록

    마차몰이족이 평원을 휩쓸다

    동쪽의 부족 연합이 북부인들의 왕국을 무너뜨리고 살아남은 이들을 북쪽과 서쪽으로 몰아냈다.

자주 묻는 질문

로바니온이란 무엇인가요?

안개산맥 동쪽의 거친 지역 전체를 이르는 이름으로, 『호빗』에서는 야생지대라고 부릅니다. 어둠숲과 안두인 계곡, 동부 평원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로바니온에는 누가 살았나요?

평원에는 북부인이, 어둠숲 안팎에는 숲요정과 숲사람들이, 안두인 계곡에는 베오른족이, 북동쪽에는 난쟁이와 호수 사람들이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