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굴두르는 어둠숲 남쪽 끝, 예전에 ‘민둥산’ 아몬 랑크라 불리던 언덕 위에 있다. 지도를 보면 안두인강을 사이에 두고 로슬로리엔과 정면으로 마주하며, 북쪽에는 창포벌판이, 남쪽에는 갈색평원이 있다. 이 자리가 바로 핵심이다. 이곳에서 로리엔의 요정들과 강의 나루터, 동쪽으로 가는 길을 감시할 수 있었다.
아몬 랑크는 숲요정들이 북쪽으로 옮겨 가기 전, 그들의 초기 왕국에서 가장 높은 곳이었다. TA 1050년 무렵 숲에 그림자가 스며들었고, 사람들은 남쪽 숲에 강령술사가 있다고 수군대기 시작했다. 그것이 제2시대 말에 패배한 뒤 숨어 있다가 돌아온 사우론이라는 사실을 오랫동안 아무도 알지 못했다.
TA 2063년 간달프는 그곳에 누가 사는지 알아보려고 요새에 들어갔다. 강령술사는 동쪽으로 달아났고, 거의 400년 동안 이어진 경계의 평화가 시작되었다. 사우론은 TA 2460년에 돌아왔다. TA 2850년 간달프는 두 번째로 돌 굴두르에 들어가 강령술사가 사우론임을 확인했고, 지하 감옥에서 죽어 가던 스로르의 아들 스라인을 발견했다. 스라인은 에레보르의 열쇠와 지도를 그에게 건넸고, 간달프는 훗날 골목쟁이집에서 그것을 소린에게 전해 주었다.
TA 2941년, 빌보와 난쟁이들이 외로운 산으로 가던 바로 그 몇 주 동안 백색회의가 공격을 감행했다. 사우론은 요새를 버리고 몰래 모르도르로 돌아갔는데, 이는 이미 그가 계획해 둔 일이었다. TA 2951년 나즈굴 셋이 다시 돌 굴두르를 차지했고, 사우론의 부하들은 그곳에서 북부를 감시했다.
TA 3019년 3월, 돌 굴두르에서 세 차례에 걸쳐 로슬로리엔을 공격해 왔지만 모두 격퇴되었다. 반지가 파괴된 뒤 켈레보른은 갈라드림을 이끌고 안두인강을 건너 요새를 함락했고, 갈라드리엘은 성벽을 무너뜨리고 지하 감옥을 드러냈다.
이곳에서 일어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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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1050 · 부록
아몬 랑크에 그림자가 드리우다
사우론은 큰초록숲 남쪽의 민둥산에 몰래 자리 잡았다. 그는 강령술사라 불렸고, 숲은 어둠숲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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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2063 · 부록
간달프가 처음 들어가다
간달프는 그곳을 다스리는 자가 누구인지 알아보려고 돌 굴두르에 들어갔다. 강령술사는 동쪽으로 물러났고 경계의 평화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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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2850 · 부록
간달프가 스라인을 발견하다
두 번째로 들어간 간달프는 강령술사가 사우론임을 확인했고, 죽어 가던 스라인에게서 에레보르의 열쇠와 지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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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2941 · 호빗
백색회의의 공격
빌보와 난쟁이들이 어둠숲을 건너는 동안 백색회의는 사우론을 돌 굴두르에서 몰아냈다. 사우론은 이미 마음먹었던 대로 모르도르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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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3019 · 부록
로슬로리엔 공격
3월에 돌 굴두르에서 황금숲을 향해 세 차례 공격이 있었으나, 켈레보른과 갈라드리엘이 모두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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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3019 · 부록
요새가 무너지다
바랏두르가 무너진 뒤 켈레보른이 돌 굴두르를 점령했고, 갈라드리엘은 그 성벽을 부수고 지하 감옥을 드러냈다.
자주 묻는 질문
중간계 지도에서 돌 굴두르는 어디에 있나요?
어둠숲 남서쪽 모퉁이의 아몬 랑크 언덕 위에 있으며, 안두인강 건너 로슬로리엔을 정면으로 마주합니다.
돌 굴두르의 강령술사는 누구였나요?
사우론입니다. 간달프는 TA 2063년부터 그렇게 의심했고, TA 2850년 두 번째로 요새에 들어갔을 때 이를 확인했습니다.
돌 굴두르는 『호빗』에 나오나요?
간접적으로 나옵니다. 간달프는 남쪽의 급한 볼일 때문에 빌보 일행을 떠나는데, 그 볼일이 바로 같은 해 강령술사를 몰아낸 백색회의의 공격이었습니다.